창원시는 호우 상황 추이에 따라 낮 12시 이후 버스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 곳곳의 도로가 침수돼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태풍 '카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팔용동 창원천과 남천 범람이 우려돼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은 팔용농산물도매시장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성산구에는 시간당 60㎜가량 물폭탄이 집중되면서, 도로 침수 및 산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