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음악회에는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김유미 등이 출연한다.
시립무용단 오상아 안무자의 지도로 구성된 '그 울림' 무용에 이어 김건 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서곡'이 음악회 시작을 알린다. 뒤를 이어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나서 오희섭 곡 '서로의 별이 되어'와 동요 편곡 '무궁화'를 합창한다.
공연 중반부에는 소프라노 김유미가 가곡 '마중'과 오페라 '보석의 노래'를, 바리톤 사무엘 윤이 조두남 곡 '뱃노래' 등을 노래한다.
이어 듀엣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우리 함께 손을 잡고'를 노래한 뒤, 마지막으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4매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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