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대학 가교 역할 '경남 라이즈(RISE)센터' 문 열어

박유제 / 2023-07-26 18:04:12
경남평생교육진흥원→'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지역과 지방대학의 협업체계를 전담하는 경남 라이즈센터(RISE센터·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가 26일 경남연구원 3층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부 최은희 인재정책실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입구에서 경남 라이즈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센터는 지난 3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설립됐는데, 이날 전국 7개소 라이즈 시범지역 중 첫 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라이즈'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등의 권한을 지자체가 이양받아 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체계 고도화 사업 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한편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3일 이사회 의결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 범위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의 중추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원석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남 라이즈센터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성공적인 대학혁신과 지역발전이라는 선순환 체계의 시작이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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