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수산물 직거래장터 △수산물 시식회 및 안전성 홍보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고등어, 삼치, 붕장어, 아귀, 미역, 다시마, 김, 오징어 등 부산의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에서 20곳 이상이 참여하는데, 방문객에 1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수산물 시식회는 27일 오후 4시 녹음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안전하고 싱싱한 부산 수산물을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 소재 해양 관련 기관장 등도 이 자리에 참석해 직접 부산 수산물을 시식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 밖에, 포토존 인증 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보냉백 등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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