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단 '누비자 문화창원'은 창원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영상 기록을 통해 '문화도시 창원'의 염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22일에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자연을 품은 문화-바다와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새활용 체험·전시, 폐현수막 활용, 그림 그리기 체험 활동을 진행됐다. 또 용지문화공원에서는 황톳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는 용지호수 공원에서 도심 요가 체험, 진해 로망스 다리 일대에서 AI 생성 체험 및 기타 연주 버스킹 체험, 상남 분수광장에서 댄스 버스킹 등으로 다양하게 열렸다.
'누비자 문화창원'을 기획한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은 문화분권과 지역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수평 구조의 시민 거버넌스다.
이 단체는 2020년부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시민이 스스로 생활 속 문화 의제를 발굴해 문화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실천하면서 지역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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