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전자기기로, 점자 활용 의사소통, 글자 확대, 읽어주기, 음성 증폭 등의 역할을 한다.
보급 제품은 △독서확대기·점자정보단말기 등 27종 △지체·뇌병변 장애 맞춤형 특수마우스·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및 음성증폭기 등 28종 등 총 62종이다.
보급 대상자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최대 95%까지 지원한다. 경남도는 장애인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급를 지원해 오고 있다.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에서 보급하는 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취업, 교육, 일상생활에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향후에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