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 심판진·선수단 환영만찬

박유제 / 2023-07-20 10:30:17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 2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서 열전 '2023 ISSF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남 창원을 방문한 국제사격연맹 임원과 심판진 및 선수단장을 환영하는 만찬이 19일 저녁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초로 창원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연맹회원국 간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된 만찬에는 각국 선수단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2023 ISSF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 환영만찬 모습 [창원시 제공]

2년마다 개최되는 ISSF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는 2017년도부터 일반과 분리돼 세계 정상급 청소년 선수(21세 이하)가 참가하는 국제사격연맹 공인 국제사격대회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고  수준의 도심형 최첨단 사격장인 창원국제사격장은 참가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내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가 될 것"이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막됐다. 경기는 25일까지 진행된다.

45개 국 80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남자 22종목, 여자 19종목, 혼성 4종목 등 45개 세부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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