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행자유구역·도심항공교통 '밑그림' 그린다

박유제 / 2023-07-19 15:52:50
비행자유구역 지정-UAM 종합계획수립 용역 착수 경남의 다양한 경관 및 관광자원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한 비행자유구역 지정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됐다.

▲ 19일 개최된 경남도의 비행자유구역 지정 및 도심항공교통 종합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19일 도청에서 '비행자유구역 지정 및 도심항공교통 종합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항공 활성화 및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용역수행기관인 ㈜이솔씨씨앤과 서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밝힌 용역 과업은 비행자유구역의 최적범위 도출 및 지정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이다.

이번 용역이 경남도 전 지역의 비행지역과 도심항공교통을 분석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인 점을 감안,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비행자유구역 지정 및 도심항공교통 종합계획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남해안, 지리산권 등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비행자유구역 지정과 도심항공교통 기반시설 설치, 교통망 육성 등을 위한 종합계획이 수립되면 향후 항공관광산업 발전과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이 항공관광 및 도심항공교통산업 분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의 항공관광과 도심항공교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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