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근로자 4명이 압연(철판을 얇게 하는 공정) 설비를 점검 보수하던 중이었는데, 400㎏가량의 철판형 테이블이 전도되면서 2명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상시 근로자 수가 480여 명에 이른다.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 회사 측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철강회사인 현대비앤지(BNG)스틸의 창원공장에서는 지난해 9∼10월에도 2건의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진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