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도의회 의장, 양창식 피스로드 한국공동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피스로드 대장정은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염원을 확산시켜왔고, 그 염원은 아무도 거부할 수 없다"며 "경남도는 도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대장정 출정식에 참가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소속 종주단 120여 명은 도청 앞 광장을 출발해 창원시청 로터리, 공단본부 삼거리, 창원병원, 명곡로터리를 지나 창원만남의 광장에 도착하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2013년 '한일 3800㎞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주관으로 전 세계 160개 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평화축제다.
경남 지역에서는 지난달 24일 거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도내 시·군별로 자전거 국토 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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