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은 "노동자와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법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및 중대재해법 강화 등을 촉구한 이날 '7월 총파업 2차 집회'에서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동조하는 윤석열 OUT' 등의 펼침막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같은 시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는 민주노총 경남일반노조 창원위탁환경지회가 환경미화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별도로 개최했다.
경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창원대로를 행진하며 창원시청 앞에서 환경미화원 결의대회와 결합해 윤석열 정부 퇴진을 거듭 촉구했지만, 경찰과의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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