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영활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적인 사회 가치 경영 환경 속에서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공급망 관리 특화지표 개발 등 ESG경영 확산과 동반성장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고탄소 배출 중소기업에 '탄소중립 수준진단' 제공 등 탄소중립 전환 지원 마련 등이다.
협약식에는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 중인 원청기업 6개 사가 참석해 'ESG 상생협력 브랜치'로서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을 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게 된다. 지점(브랜치)으로 지정된 기업은 △동일고무벨트㈜ △동일철강㈜ △㈜성우하이텍 △㈜오리엔탈정공 △㈜파나시아 △한국남부발전㈜ 등이다.
이들 참여기업은 기업별 5개 협력기업과 ESG경영 협업체계를 구축, '상생협력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적인 기업들이 공급망 전체의 ESG경영을 요구하고 있어 우리 기업도 대응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부산에 ESG경영이 확산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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