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양산부산대병원·경상국립대병원 등 6개 책임의료기관 입원환자들이 퇴원 뒤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 대상 환자는 책임의료기관에 입원하고 사업 대상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로, 병원에서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대해 안내받으면 된다.
사업 대상 질환은 책임의료기관별로 차이가 있지만, 김해와 가까운 양산부산대병원의 경우 급성기 뇌졸중, 노인성 골절, 협심증, 심근경색증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참여하려면 입원 중에 사업 참여 동의를 해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 중 대상 질환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이나 경상국립대병원 등에 입원한 경우라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신청해 필요한 보건, 의료, 복지 분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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