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장마전선 북상에 24시간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경남도는 경남서부 지역에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경남도내 지역별 강우량은 남해군 80.4㎜, 사천시 60㎜, 거제시 57.7㎜다.
며칠 동안 지속된 많은 비에 경남도 관계자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위험지역의 발 빠른 대피가 중요하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또 "도민은 집중호우 대비 산간·하천·계곡·야영장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선행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붕괴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각종 개발지 인공사면과 산사태, 축대, 옹벽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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