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장애인부를 포함해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등 전 부문 동시 개최된다.
봉황기 및 경찰청장기 등과 함께 국내 5대 메이저 대회로 분류되는 이번 대회에는 390개 팀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24년 국가대표급 및 국제대회 참가 선수 선발전을 포함한다.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2008년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사격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창설된 이래 창원에서만 12번째로 열린다. 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격대회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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