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상대회는 6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중국계 상공인들의 사업교류 및 협력분야 발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 화상 네트워크 행사다.
창원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 대비해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총화상회와 함께 대회 준비단을 꾸린 상태다.
이번 태국대회는 태국 정부 및 화상 기업가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태국의 경제환경과 투자 이점, 중국 비즈니스 철학과 지혜공유, B2B 상담 등 각종 포럼, 전시, 투어를 진행했다.
태국대회에서 창원 준비단은 말레이시아·중국·일본·영국·호주 등 세계 각국 중화 총상회 임원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이와 별도로 25일에는 영국중화총상회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 2월 영국중화총상회 정예 부회장이 창원을 방문했을 당시 첫 논의가 이뤄진 뒤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세계 중화총상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성공 개최는 물론, 창원이 동북아 중심 경제도시로 미래 대한민국 한․화상 비즈니스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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