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북면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실시설계 진행…내년말 완공

박유제 / 2023-06-23 10:40:30
"운영상 시행착오 최소화" 경남 창원시가 지난달 말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는 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진북면 대평리 일원에 건립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완공 목표 시기는 내년 말이다. 

▲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당선작 [창원시 제공]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 급식의 통합 컨트롤타워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관내 학교 등에 공급함으로써 도·농 상생의 경제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달 설계 공모 이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창원시는 설계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 실정을 살펴보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나가고 있다. 센터는 부지면적 9739㎡에 지상 1층으로 건립되는데, 총 사업비는 50억 원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속 가능한 공공먹거리 공급체계가 구축돼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창원시는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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