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24∼26일, 2부는 7월 1∼2일 열린다.
전국에서 71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싱글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실내조정 등 총 29개 부 10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종별 종합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도 주어진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원들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문화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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