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에 말레이시아 바이어 100명 몰려온다

박유제 / 2023-06-20 11:46:14
창원 전통 주력사업장 '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 경험 예정 오는 10월 17∼20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대규모 해외바이어들이 초청된다. 창원시는 전시회의 글로벌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반겼다.

▲ 말레이시아 제조자연합 로고 

창원시는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100여명의 말레이시아 바이어 초청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해외바이어를 직접 만나게 된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창원의 전통 주력산업인 기계, 제조, 조선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생산공장인 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말레이시아 바이어 초청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사업단이 올해 개최된 말레이시아 최대 기계산업전시회에서 말레이시아 제조자연합(FMM)에 제안해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창원시를 방문하게 될 말레이시아 소재 제조기업의 대표이사와 생산설비 담당자 등 100여 명의 바이어들은 행사 참가기업과의 1대 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한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바이어 유치는 창원국가산단 2.0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시의 산업 방향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자,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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