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취업상담사들은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워크넷을 이용해 쉽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면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총 5명의 직업상담사가 창원·마산·진해 한 개소씩에 배치돼 있는 일자리센터는 지난 5월까지 4388건의 구직상담을 통해 3943명을 알선, 1718명을 취업시켰다. 오는 7월부터는 40∼65세 일자리 지원에 집중해 중장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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