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가 창원에서 열리기는 23년 만으로, 이날 창원시청에 모인 대표자들은 본선 경연 순서 추첨에 이어, 경연이 펼쳐지는 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 공연장 등을 둘러봤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춤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 및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등에서 열린다.
단체부문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 원, 개인상으로 안무상과 상금 200만 원, Solo&Duet 부문에 최우수작 국회의장상으로 상금 300만 원 등의 시상이 걸려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는 22일 '붓과 춤의 풍류마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국제학술 심포지움과 아카이브전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한국 신무용의 선구자 김해랑 선생을 비롯한 무수한 유명 무용인들을 배출한 창원에서 전국 무용인들의 큰잔치이자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국무용제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무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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