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 일본서 홍보활동

임창섭 / 2023-06-15 09:45:44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위원장 맡아 12~14일 첫 대외 활동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3일 나가사키현청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박람회 유치 특위'는 부산시의 요청에 따라 올해 3월 시도지사협의회 내 발족한 특별위원회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각 분야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진 이번 방문은 '박람회 유치 특위'의 첫 대외 활동으로, 방문자는 △장제국 위원장 △김이태 부산대 엑스포MICE연구센터장 △박재율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장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 5명이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첫 일정으로 47개 도도부현(일본 지방정부의 광역지자체)으로 구성된 일본전국지사회를 방문, 일본 전역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오카사부 도쿄사무소에 이어 부산시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을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일본 내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장제국 공동위원장은 "일본 전국지사회 등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일본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 정부가 정식으로 부산 지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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