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부산시는 이동약자용 택시에 해당하는 두리발 187대와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1000대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동약자 전용 여행버스는 운영해오고 있지 않았다.
박형준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올해 본예산 5000만 원 확보로 운영하게 된 여행버스 공식 명칭은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다.
사업 운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로부터 부산 유일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된 대형버스를 기증받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맡는다.
'나래버스'는 단체 인원을 예약제로 태워 부산역을 출발해 시내 주요 관광노선을 주 2일(화·수요일) 운행한다. 8월 7∼1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는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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