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최근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본부장 채용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26명의 반대로 이를 부결시켰다.
고발장을 제출한 민주당 의원단은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공정과 정의도 없었고, 시민의 눈치도 보지 않는, 홍남표 시장의 거수기이자, 채용 비리 문화재단의 변론인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발장에는 '창원문화재단 조영파(77) 대표이사가 공개채용 공고에서 정한 응시 자격 요건에도 미달할 뿐만 아니라, 관련 서류도 제대로 제출하지 않아 불합격 대상'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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