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9~20일 주한외교단 팸투어…13개국 22명 초청

임창섭 / 2023-05-19 10:48:47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9∼20일 이틀 동안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총 13개 국 22명을 초청하는 '2023 주한외교단 팸투어'를 개최한다.

▲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가 만나는 광안대교 일대 전경 [셔터스톡]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은 국제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201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참가국은 △유럽 6개국(덴마크·루마니아·벨라루스·세르비아·아제르바이잔·핀란드) △아시아 5개국(라오스·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말레이시아·투르크메니스탄) △미주 2개국(니카라과·엘살바도르) 등 13개 나라다.

주한외교단은 19일 오후 북항재개발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20일에는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체험해보는 '요트투어'를 체험한 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32개 국 82개 단체에서 1만여 명의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들러 연회(리셉션)와 개막식에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홍보여행을 계기로 부산시와 주한외국공관, 부산영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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