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물금읍 나눔가게 61호점 협약–'농어업인수당' 접수

박동욱 기자 / 2023-03-01 11:16:12
경남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8일 내몸에좋은오리(대표 장희)와 '행복나눔가게' 제61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 2월28일 열린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제61호점 현판 전달식 모습 [양산시 제공]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한 이 업체는 매월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이웃 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물금읍 '행복나눔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국(탕), 밑반찬, 고기, 빵, 이불빨래 등을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돌봄이웃 각 세대에 지원하고 있다.

박진곤 물금읍장은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돼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4월14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양산시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다.

공동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 등록을 하면 신청 가능하므로 신청일 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나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는 6월까지 대상자 선정 확인 절차를 거쳐 7월께 양산사랑카드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양산에서는 농어업인 4625명이 '농어업인수당'으로 총 13억8750만 원을 받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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