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 남도음식 전용관 개설

강성명 기자 / 2023-02-02 13:22:55
10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통해 신청 전라남도가 남도음식 세계화와 도내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에 남도음식 전용관을 개설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수출기업이 글로벌 식품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부스 디자인과 운영 방안을 지원한다.

▲2022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 [전남도 제공]

또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브랜드인 더 키친 오브 코리아와 전남 통합부스를 설치해 수출기업의 전시와 상담공간을 운영하고 한국 음식의 정수인 남도음식을 홍보해 글로벌시장에서 전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며 46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최대 국제 식품박람회로 2022년 박람회는 50여 국가에서 2000여 식품기업과 관람객 6만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현지 시장성과 경제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수출기반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등록비와 부스 임차비, 장치 설치비, 통역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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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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