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자치단체는 당초 명절이 속한 달과 전달에 한해서 10% 할인판매하기로 했지만 치솟는 물가와 난방비 인상,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할인 폭을 연중 10%로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강진군과 무안군은 당초 이달부터 할인율을 6%로 변경할 예정이었다.
강진군의 경우 상품권 종류별 월 구입 한도는 지류와 카드가 50만 원, 모바일 50만 원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10%를 할인받아 90만 원으로 구입해 10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2012년부터 발행된 강진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1442억 원 규모의 판매고를 올렸다.
무안사랑상품권 판매액은 2019년 24억1200만 원을 시작으로 2020년 567억7100만 원, 2021년 904억5400만 원, 2022년 1225억9700만 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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