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노인 교통사고 빈번한 영암서 야광 지팡이 전달

강성명 기자 / 2023-01-30 20:30:05
교통안전용품, 거동 힘든 노인 우선 전달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해 전남에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영암을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30일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영암 군서면행정복지센터에 교통안전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자치경찰위 제공]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 손남일 전남도의회 의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지역 노인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지팡이 500개와 전동차, 휠체어에 붙이는 안전 덮개 200개를 거동이 힘든 노인에게 우선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노인 비율이 절반을 넘어 교통안전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홍보를 위해 이뤄졌다.

조만형 위원장은 "지난해 전남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명으로 통계관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적게 발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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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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