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30일 아동과 청소년의 교통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6세~18세 청소년이 거리에 관계없이 농어촌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할인분에 대한 운수업체 손실분은 강진군에서 지급한다.
강진군은 지난해 농어촌버스 초중고생의 이용 비율이 약 10%로 나타났다며 매달 1인당 교통비 2만8000원의 절약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데 제약을 없애고자 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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