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8일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0~5세 양육 가정 등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6만7641가구에 모두 34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존 6개 사업 110억 원에 국비57억 원 시비174억 원을 확보해 7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예산은 에너지바우처 지급대상에서 제외돼 혜택을 못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일반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3만7636가구에 75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
또, 에너지 바우처 금액을 15만2000원에서 30만4000원으로 늘리고, 식품·공중 위생업소는 난방비를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관할 업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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