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8일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사과 5kg 50상자를 놓고 갔다.
익명의 기부자 선행은 2011년 1월 설 명절을 맞아 20kg 쌀 35포대를 남기고 사라진 것을 시작으로 올해 23번째다.
박주성 하남동장은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 준 얼굴 없는 천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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