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지원 확대

강성명 기자 / 2023-01-18 15:12:30
생계지원금 1인 62만3000원·4인 162만 원 전남 구례군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산 확보와 복지금 인상에 나섰다.

18일 구례군에 따르면 긴급 복지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 기준으로 62만3000원으로 4만 원 올렸고, 4인 기준은 162만 원으로 8만4000원 인상했다. 

▲전남 구례군청사 [구례군 제공]

또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복권기금과 도비 지원금 2억3500만 원을 확보했다. 주거환경개선은 최대 250만 원, 생활 안정 지원금은 가구당 70만 원 이내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은 지난해 700여 가구에 4억2400만 원을 지원했다.

도움을 바라는 주민은 구례군 희망복지지원팀이나 읍·면사무소 등에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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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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