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규웅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과 읍면장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군청에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 내용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발전 가능한 비전·목표 설정 △국내·외 인구정책 사례 및 정책 동향 분석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정책과제 발굴·세부사업 제시 △ 보성군 제도 개선방안·협력적 거버넌스 운영방안 제시다.
보성군은 올해부터 인구 문제를 전담하는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지난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규웅 부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함께 이번 연구용역이 인구감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체계와 방향을 설정하고, 보성군에 맞는 시책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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