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은 "파견교사가 행정업무 떠맡기, 패러디 영상 제작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는 UPI뉴스 보도에 공감한다"며 "3호 파견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보다 그 수를 더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파견교사에 대한 방만 운영 논란이 발생할 경우 교육부로부터 교원에 대한 감축 배정을 받는 등 불이익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청은 2020년에는 유초중 등 포함 38명, 2021년 37명, 2022년 22명을 3호 파견하는 등 해마다 그 수를 줄이고 있다.
강원과 광주시교육청 등은 '교사는 학생 옆에 있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다양한 업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에 파견한 교사를 철수시키거나 기간 연장을 하지 않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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