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출산장려금 올해부터 크게 올려

강성명 기자 / 2023-01-05 11:09:33
첫째·둘째 7년 동안 1000만 원 지급
셋째 13년 동안 2000만 원 지급
진도군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2배 이상 대폭 올렸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출생아 양육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변경해 첫째와 둘째 아이는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셋째 아이는 2000만 원으로 크게 올렸다.

▲진도군이 출산장려금을 올해부터 크게 올렸다. 사진은 진도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신생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진도군 제공]

지급 기간은 첫째와 둘째는 9년에서 7년으로 셋째 자녀는 18년에서 13년으로 단축했다.

장려금 지급 방법은 첫째와 둘째 아이 출생 즉시 300만 원을 지급하고, 해마다 생일에 100만 원씩 7년 동안 모두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셋째 아이는 500만 원을 지급한 뒤 해마다 생일 달에 100만 원을 12년동안 지급하고, 마지막 13년 되는 해에 300만 원을 모두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해당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뒤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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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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