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직원 200명으로 이뤄진 볼링동호인회가 후원금 102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김근우 볼링동호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을 위해 기부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스트라이크처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이겨내자"고 말했다.
후원금은 저소득·복지사각지대 아동과 다문화가정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동호인회의 성금은 2008년부터 모두 1337만 원에 달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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