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볼링동호인회, 15년째 어린이재단 기부 선행

강성명 기자 / 2023-01-03 17:54:39
전남대학교병원 볼링동호인회가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15년 동안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직원 200명으로 이뤄진 볼링동호인회가 후원금 102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전남대병원 볼링동호인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제공]

김근우 볼링동호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을 위해 기부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스트라이크처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이겨내자"고 말했다.

후원금은 저소득·복지사각지대 아동과 다문화가정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동호인회의 성금은 2008년부터 모두 1337만 원에 달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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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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