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소방차 29대, 인력 390명(공무원 203명, 산불전문진화대 39명 포함)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조주의보 속에 초속 3m 바람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 시뮬레이션 결과 산불의 확산 방향으로 학교(녹산중학교)가 위치해 해당 구역에 헬기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인명·시설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고 산림당국은 한때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산림당국과 강서구청은 밤새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인력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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