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올해 살기좋은 도시 순위 1위, 지역안전지수 최고 등급(창원 이어 2위)에 이어 나온 평가 결과이어서 양산시는 크게 반기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축제 및 물놀이 현장 안전점검 추진, 재난분야 위기매뉴얼 작성관리 등 재난안전 업무 전반에 걸쳐 평가했다.
양산시는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및 안전점검 추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해 경남도민체전, 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무사히 치러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기간 및 해빙기, 행락철 등 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건축현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총 230여개 소의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 관리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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