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교육원 기획이사(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의 주선과 영산대 8주 과정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일에 이은 앙코르 특강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동성 교수는 이날 '인문학과 표현'이라는 주제로 삼아, 성공한 삶을 위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동서고금 으뜸가는 네 성인(예수·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 가운데 특히 공자의 삶에 중점을 두고, "개념(콘셉트)을 잘 응용해야 지혜의 영역이 확장된다"며 평소 고전을 가까이 할 것을 권유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의 비서실장으로 14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 원장은 현재 인문문화융합학과 교수로서 인문고전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경남인문문화교육원은 앞으로 양산뿐만 아니라 김해 등 경남 등지에서 인문학 특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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