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마라토너, 자원봉사자,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이 떠난 자리를 마라톤의 물결로 다시 수놓았다.
대회장에서는 각종 무대공연과 김지은 육상 선수, 심권호 레슬링 선수의 포토타임 등을 통해 행사장 내 활기를 더했다.
대회 우승자는 △하프코스에서는 남자부 감진규(1시간 13분 54초), 여자부 이영아(1시간 28분 8초) △10㎞ 부문 남자부 박홍석(33분 37초), 여자부 강현지(37분 37초) 등이었다.
나동연 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된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쾌청한 양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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