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이날 '인문학과 소통'이란 주제로 동서고금 으뜸가는 네 성인(예수·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의 삶의 궤적을 담은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문학의 고전(古典)을 모르면 인생에서 고전(孤戰)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신을 맑게 하는 시(詩)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자기와 대화하면서 살아가는 태도 △탓하지 않는 삶을 역설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의 비서실장으로 14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 원장은 현재 인문문화융합학과 교수로서 인문고전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강좌에는 박말태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회장, 김경우 양산시 산림조합 이사, 최연화 양산가족상담센터 센터장, 김성훈 부산외국어대 특임교수 등도 참석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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