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로봇치킨 점포,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받았다

김지우 / 2022-11-30 10:05:36
GS리테일은 로봇치킨 운영 점포가 식품위생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로 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로봇 치킨을 도입한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지난 8월에,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11월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각각 지정 받았다.

▲ GS더프레시 검단신도시점에서 로봇이 치킨을 튀기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6월부터 위생등급제를 도입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343개 점포가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아, 점포 전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지정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올 11월 기준) 로봇치킨을 운영 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 플랫폼 구축 및 가맹 경영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 가능한 점포에 식품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