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치킨을 도입한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지난 8월에,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11월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각각 지정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6월부터 위생등급제를 도입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343개 점포가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아, 점포 전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지정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올 11월 기준) 로봇치킨을 운영 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 플랫폼 구축 및 가맹 경영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 가능한 점포에 식품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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