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커톤은 '지역 현안을 찾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글로벌 밸류체인 붕괴(에너지, 반도체, 자원, 소비재 등) 극복에 관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4개 팀, 39명의 참가자는 약 12시간 동안 팀빌딩, 피칭덱,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피칭덱 작업이 완료된 후 진행된 발표는 김민정 서울시캠퍼스사업단장, 류용규, 안재형 교수(이상 한국외대 경영학부), 장석진 본투글로벌센터 총괄팀장, 박성재 하나금융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기획팀장, 궁해동 성월 홀딩스 대표 등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한약제를 활용한 입욕제' 아이디어를 발표한 '황'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에코넥트'팀이 최우수상, '김승재연구소'와 '코디미'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김 단장은 "이과와 문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번 융합 아이디어매칭 해커톤은 한국외대만의 특징이 잘 반영됐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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