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홍길준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 강신태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9월에도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 차원에서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펀드의 규모를 200억 원으로 늘린 LIG넥스원 측은 코로나19 사태와 불안정한 채권시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 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여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