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과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다.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15분 생활권 도시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부산 시내에 총 30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들락날락' 1호점을 포함, 총 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34곳이 조성 중이다. 내년에는 41곳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에 초청한 부모와 어린이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 '들락날락' 담당 관계자와의 '3인 토크', 라이브 댓글 문답 '이런들락 저런들락'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하승민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들락날락'의 이름 그대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매일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솔직한 시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계획"이라며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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