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경연대회 주제는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과 폴란드의 위인·스타'로 총 25명이 참가해 10명이 결선 무대를 밟았고, 폴란드어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유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폴란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6개월 어학연수 장학금 및 서머스쿨 장학금, 폴란드 현지 공공기관 인턴십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행사를 주관한 최성은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는 "국내에서 폴란드어를 전공할 수 있는 유일 학과인 한국외대 폴란드어과는 지난 30여 년간 한-폴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폴란드어 전문 인재를 육성해왔다"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경연 심사를 맡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는 "이번 말하기 경연대회가 한-폴 교류의 선봉에 나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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