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IT용 LCD 패널은 재활용률, 유해 물질 저감, 자원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패널 개발 단계에서부터 부품을 쉽게 교환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철 등 단일 금속 사용을 늘려 제품 폐기 시 재활용률을 약 80%까지 개선시켰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연합이 제정한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고, 유해 화학물질과 분쟁광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채굴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희소물질의 사용도 최소화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차별적인 LCD 기술에 친환경성까지 더해 IT용 하이엔드 LCD 패널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점재 LG디스플레이 기반기술연구소장 상무는 "제품의 개발·생산·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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