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글래스돔코리아와 협약 맺어

김해욱 / 2022-11-14 13:37:29
LG유플러스가 스마트공장 제조데이터 플랫폼 기업 '글래스돔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LTE 무선 네트워크를 글래스돔코리아의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에 공급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공정 데이터를 한데 모으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제공한다.

▲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왼쪽)과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법인장(오른쪽)이 14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글래스돔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측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고, 설비 가동 중단 없이 빠른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 향후 이번 솔루션을 통한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셰플러코리아·젠틀에너지와 같은 중소·중견기업 최적화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양사가 합심해 중소·중견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첫 단추를 꿰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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