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LTE 무선 네트워크를 글래스돔코리아의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에 공급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공정 데이터를 한데 모으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측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고, 설비 가동 중단 없이 빠른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 향후 이번 솔루션을 통한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셰플러코리아·젠틀에너지와 같은 중소·중견기업 최적화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양사가 합심해 중소·중견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첫 단추를 꿰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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