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친환경 경영…떠먹는 요거트 전 제품 무라벨 패키지 전환

김지우 / 2022-11-11 12:25:14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140톤 절감 기대"
풀무원 계열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떠먹는 요거트 전 제품을 무라벨 포장재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이번에 '아이러브요거트' 일부 제품과 '액티비아' 전 제품에 추가로 무라벨 포장재를 확대 적용한다. 앞서 풀무원다논은 '풀무원다논 그릭', '한끼오트' 전 제품과 '아이러브요거트' 일부 제품에 무라벨을 적용했다.

▲ 모델들이 풀무원다논 떠먹는 요거트 전 제품을 무라벨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제공]
풀무원다논은 기존 용기 측면에 부착했던 플라스틱 라벨을 제거했다. 라벨을 없앤 대신 제품 필수 정보는 상단 덮개, 묶음 포장 측면 혹은 윗면에 기재했다. 

풀무원다논은 떠먹는 요거트 전 제품을 무라벨 포장재로 전환함에 따라 연간 14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소비자의 친환경 실천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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